콜롬비아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10분간 통화했다고 밝혔다.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지진 이후 미국 구조팀의 지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통화에서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콜롬비아 기업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콜롬비아 제품에 대한 고율 관세를 임시로 중단해 줄 것을 검토해 달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지진으로 인한 재정적 압박이 커진 상황에서 콜롬비아는 미국의 관세 완화를 통한 경제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