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연쇄 살인범 콜토움 아크바리(56세)가 최소 10명의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20년에 걸친 살인 행각을 자백한 아크바리는 당국으로부터 극형을 언도받았다.
이란 당국은 그가 최대 12명의 남성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나, 정확한 피해자 수는 아직 확인 중인 상태다. 그는 '검은 미망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남편들을 차례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이란 사법부와 국제 법집행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요 연쇄 살인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