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귀성 차량이 집중하며 고속도로 전역에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9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등 통행 시간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귀성 기간이 예년보다 짧아지면서 차량 집중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오후부터 통행 흐름이 점차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석은 한국의 주요 명절로 이 기간 전국적 귀성 행렬이 벌어져 왔습니다. 도로 혼잡은 추석 연휴의 연례적 현상이나, 올해는 연휴 기간 단축으로 인한 탑승객 집중이 예년보다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