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새벽 서울과 경기도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동시다발로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중상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에서는 옥탑방 화재로 1명이 숨졌고, 경기도 양주에서는 아파트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연휴 기간 화재는 난방기구 부주의, 전기합선, 미처리 쓰레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휴가철 주택 공실 증가와 112·119 출동 인력 분산으로 초기 진압이 지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연휴 기간 화재 예방을 위해 외출 전 가스밸브 확인, 전열기구 사용 금지 등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