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정체가 심화될 전망이다.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 대로 예상되며,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룰 것으로 보인다.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하면 예상 소요시간이 6시간 10분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연휴를 맞아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정체는 밤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귀경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에 차량 흐름이 한층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계획은 비용 부담을 줄여 이동을 돕는 동시에, 특정 시간대의 수요 집중을 흡수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절정 시간대 통행량이 많아 도로 이용 전 출발 시간 조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