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추석 연휴 첫날 부산역과 고속도로 등 주요 귀성길이 인파로 북적였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귀성객들로 인해 고속도로 정체가 심화됐으며, 일부 구간에서 예상 소요 시간이 10시간 30분대에 이르렀다.
연휴 기간 고속도로와 철도역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귀성객들은 더딘 속도에도 고향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버스·택시 운전자 등 교통 종사자들은 연휴 기간 일상적 업무량보다 훨씬 많은 운행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들은 연휴 기간 동안 휴무 없이 근무하며 귀성객 수송을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