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글날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크게 발생했다.
사흘 연휴 첫날에는 562만 대에 달하는 차량이 이동에 나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7시간 40분이 소요될 정도로 막혔다.
다만 오후부터는 교통 흐름이 점차 완화됐고, 밤사이에는 대부분 정체가 해소될 전망으로 알려졌다. 연휴 기간 이동 수요가 집중될 때 나타나는 혼잡 양상이어서, 앞으로도 출퇴근·주요 이동 시간대에 따라 체감 정체가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