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중국 산시성에서 중철십육국이 추진하는 ‘동창 대건강 혁신 종합체’ 사업과 관련해 임금 체불을 이유로 노동자들이 집결해 권리를 요구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장 출입구가 공사용 차량으로 막힌 모습이 나타났으며, 경찰이 현장에서 질서 유지를 위한 활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상황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댓글에서는 임금 체불 문제와 국유기업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차라리 유럽연합을 찾아가라”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으며, 국유기업에서 일하는 경우 임금을 받기 어렵다는 취지의 비판도 제기됐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중국 국유기업과 관련된 임금 지급 문제를 지적하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해당 사업장의 체불 임금 규모나 노동자 수, 임금 지급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