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프랑스, 우주 인프라·경제 협력 강화…공동 인프라 개발 추진

1시간 전20프랑스, Saint-Pierre
캐나다·프랑스, 우주 인프라·경제 협력 강화…공동 인프라 개발 추진AI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주 인프라와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우주기관과 국방부는 우주 발사 시스템과 지상 수신 시설 등 공동 인프라를 개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캐나다와 프랑스 상공회의소도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주 인프라와 경제 성장, 기업 협력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카니 총리는 일요일 프랑스령 생피에르 미클롱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만난 뒤 양국 우주기관과 국방부에 공동 인프라를 개발하고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 개발 대상에는 우주 발사 시스템과 지상 기반 수신 시설 등이 포함된다.

양국 정상은 캐나다 대서양 지역과 생피에르 미클롱 간 지역 공동협력위원회의 역할도 확대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경제 성장과 에너지 전환, 기후 회복력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캐나다와 프랑스 상공회의소도 양국 기업 간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수주 안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카니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생피에르 미클롱에서 업무 오찬을 진행한 뒤 자유 프랑스 의용군 기념비에서 헌화식에 참석했다.

이번 회동은 캐나다와 유럽연합이 기존 관계를 확대하고 새로운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와 유럽의 관계 확대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청년 기회 확대와 금융 서비스 통합시장 등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와 프랑스의 협력 관계가 캐나다와 유럽 간 관계 확대의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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