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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마크롱 “러시아, 30만명 추가 동원 준비 징후”…대선 이후 동원 가능성 제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러시아에서 추가 동원령을 준비하고 있다는 여러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가 선거가 끝난 뒤 약 30만명의 병력을 추가로 동원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도 러시아가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30만명씩 총 60만명을 동원할 계획이라는 정보기관 브리핑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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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캐나다·프랑스, 우주 인프라·경제 협력 강화…공동 인프라 개발 추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주 인프라와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우주기관과 국방부는 우주 발사 시스템과 지상 수신 시설 등 공동 인프라를 개발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캐나다와 프랑스 상공회의소도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프랑스, Saint-Pi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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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마크롱 지지율 16%로 추락…역대 최저치 기록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율이 새로운 입소스 여론조사에서 16%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7월보다 5%포인트 하락했으며, 81%는 그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이번 지지율은 ‘노란 조끼’ 시위 당시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이 직면했던 거부 수준에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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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프랑스 하원, 안락사 허용 법안 통과…불치병 성인 대상 조력 사망 제도 도입 추진

    프랑스 하원이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및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을 찬성 291표로 통과시켰다. 엄격한 의료 심사와 숙려 기간을 거친 성인 환자만 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의료계와 종교계는 생명윤리 문제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으며, 헌법 심사 절차가 남아 있다.

    · 프랑스,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