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 수색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으나 높은 파도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 해양경찰은 컨테이너선 바닥 등 잠재적 실종자 위치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의 악천후 조건이 수색 작업을 어렵게 하고 있다. 해경은 파도 높이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하면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실종자 위치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장력, 윈치, 급선회 등 여러 요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해경은 사고 경위와 구조적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