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법원의 출국 금지 명령을 받은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아르헨티나를 거쳐 미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에서는 그가 유럽 여권을 소지했을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동시에 아르헨티나 정부가 도피를 방조했는지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법원의 구속·이동 제한이 실제로는 우회된 정황으로 비춰지면서 사법 권위와 국경 통제의 실효성에 대한 논쟁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여권 소지 여부와 방조 의혹은 제기 단계로, 향후 사실 확인과 관련 절차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