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28. 15. 18:00
스웨덴의 브렉시트 후 영국 시민 추방 사태
스웨덴이 브렉시트 이후 거주 신청 기한을 놓친 영국 시민들에 대해 합리적 사유를 인정하지 않고 강제 퇴거 명령을 발부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2020년 10월 정보 부족 등으로 절차를 몰랐던 EU 시민들에 대해 너그러운 접근을 취하겠다고 의회에서 공약했으나 이행되지 않고 있다. 21년간 거주한 78세 영국 여성 조이스 토마스가 4주 내 출국 명령을 받으면서 구체적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스웨덴 의원들이 이민부 장관에게 추방 중단을 촉구하는 상황이다. 이는 브렉시트 후속 협약 이행 문제로 양국 간 국제 외교 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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