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브렉시트 후 영국 시민 추방 사태
스웨덴이 브렉시트 이후 거주 신청 기한을 놓친 영국 시민들에 대해 합리적 사유를 인정하지 않고 강제 퇴거 명령을 발부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2020년 10월 정보 부족 등으로 절차를 몰랐던 EU 시민들에 대해 너그러운 접근을 취하겠다고 의회에서 공약했으나 이행되지 않고 있다. 21년간 거주한 78세 영국 여성 조이스 토마스가 4주 내 출국 명령을 받으면서 구체적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스웨덴 의원들이 이민부 장관에게 추방 중단을 촉구하는 상황이다. 이는 브렉시트 후속 협약 이행 문제로 양국 간 국제 외교 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스웨덴 파게르스타 학교 칼 공격 사건 발생
스웨덴 파게르스타의 고등학교에서 칼을 든 용의자가 난입해 여러 명을 공격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18세 용의자를 총격으로 체포했으며, 그 과정에서 용의자의 다리에 총을 맞혔다. 17세 여학생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으며, 사망한 학생은 주변인들로부터 '착하고 다정한 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8개 학교가 안전상 봉쇄되었고 경찰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인 상태다.
스웨덴 브렉시트 후 영국인 추방 규모 공식 확인
스웨덴 이민청이 브렉시트 이후 거주 신청 기한을 놓친 영국인 458명이 추방 또는 강제 퇴거됐다고 처음 공식 확인했다. 2024년까지 총 1만4,233건의 거주 신청 중 약 4,000건이 거부되었으며, 영국 외무부는 스웨덴의 거부율이 EU 평균 3~4%보다 세 배 높다고 분석했다. 영국인 활동가 단체는 통계의 구체적 의미와 투명성 부족을 지적했으며, 케임브리지 출신 전직 기업 이사와 34세 존 셀러스, 78세 조이스 토머스 등 개별 추방 사례들이 공개되며 구체적 인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