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국방부가 국내 방위산업체 티막 디펜스(Timak Defence)에서 제조한 NATO 규격 전술차량 40대를 최근 수령했다. 에르말 누피 국방장관은 연말까지 추가로 50대의 전술차량이 티막 디펜스로부터 인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알바니아군의 현대화 노력의 일환으로, NATO 표준에 부합하는 장비 확보를 통해 국방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티막 디펜스의 국산 전술차량 개발은 알바니아의 방위산업 역량 발전을 보여주는 사례다.
연말까지 총 90대의 전술차량이 알바니아군에 인수될 경우, 이는 지역 방위력 강화와 NATO 운용 표준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