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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로블로, '캐나다산 구매' 운동 확산에 원산지 표시 부활

    로블로, 소셜미디어상 원산지 표시 누락 논란에 신선 농산물 코너 원산지 표시 부활 결정. '바이 캐네이디언' 운동 재점화 속 미국산 제품 대상 관세 표시(T 기호)도 함께 재도입. 전문가들, 통합 공급망 속 원산지 표시의 어려움과 '캐나다산' 대 '캐나다 가공' 표시 차이를 설명.

    ·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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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심텍, 인공지능 서버용 소캠 기판 앞세워 성장 가속…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추진

    심텍이 2026년 2분기 매출 5,145억6,500만 원, 영업이익 628억9,000만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을 본격화했다. 인공지능 서버용 소캠2 기판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했으며, 관련 매출은 올해 약 2,300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심텍의 생산시설 확대와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추진이 맞물리면서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성장 기반 강화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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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세계 식량 부족 신호 '빨간불'…저소득국 타격 예상

    세계 경제가 높아진 연료 가격 조정 중 새로운 인플레이션 물결 임박. 이번에는 식량 부족이 핵심이며 글로벌 공급망 취약성 심화. 저소득 국가들이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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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국제 기업, 퀸즐랜드에 314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국제 기업이 호주 퀸즐랜드에 319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제안했다. 막대한 경제 효과가 예상되는 반면 에너지와 물 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역 에너지 공급망과 수자원 관리가 사업 진행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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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유럽 '기록적' 여름 열파, 경제에 타격

    유럽이 '기록적' 수준의 여름 열파를 겪으면서 강과 하천이 말라붙고 있다. 열파로 인한 수자원 부족이 수력발전, 산업 냉각, 농업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에너지·물류·농산물 시장의 공급 차질과 비용 상승으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확대되고 있다.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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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제·금융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등 전국 5개 단지 3788가구 분양 시작

    8월 셋째 주 전국 5개 단지에서 3,788가구 분양 시작. 서울 신길동 써밋클라비온을 비롯한 주요 재개발 단지들이 청약 절차 진행. 부동산 시장 공급 물량 본격화 시점으로, 시장 회복 정도를 측정할 주요 지표.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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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

    푸틴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응”…키이우·우크라이나 도시 공습 강화 주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물류·민간 기반시설 공격에 대응해 키이우와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격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푸틴은 러시아의 공격이 우크라이나군의 장비·탄약 공급과 방산 활동을 방해하고 전선의 러시아군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 방공체계 개선과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향후 선거 차질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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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

    슈퍼 엘니뇨가 아시아 12개 주요 도시의 극단적 날씨를 바꾼다

    국제 구호 단체 워터에이드의 연구에 따르면 무전례한 슈퍼 엘니뇨가 아시아 12개 주요 도시를 극단적 날씨로 몰아갈 수 있다. 일부 도시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릴 수 있는 반면, 다른 도시는 홍수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후 변화에 따른 지역별 불균형한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물 공급 체계와 방재 인프라 강화가 필요하다.

    ·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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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영국, 기후 위기에 취약한 국가에서 자체 재배 가능한 과일·채소 수입 의존

    영국이 자체 재배 가능한 과일·채소를 기후 위기에 더 취약한 국가들에서 수입하면서 식량 안보 위협에 노출돼 있다. 영국 식량의 약 40%가 수입되는 상황에서 푸드 파운데이션이 공급망 위험과 가격 충격을 경고했다. 올해 영국은 다섯 차례 열파, 가뭄, 산불로 국내 농작물 손상과 생산량 감소를 겪었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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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9개월간 중단된 카스피 파이프라인 적하부표 재개 임박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약 9개월간 가동 중단된 러시아 흑해 카스피 파이프라인 적하부표에 유조선이 입항했다. 카자흐스탄 원유 수출의 80%를 취급하는 이 터미널은 최종 시운전을 거쳐 곧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터미널 화물의 70% 이상이 유럽 정제소로 수출되며, 재개는 제약받던 유럽 석유 공급 정상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 러시아, 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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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노골화되는 미국의 대한 외교·통상 불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과의 친분 강조, 한국의 방위 비용 증액 요구 등으로 대한 외교·통상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한·미 관계는 한반도 문제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인해 외교와 통상이 맞물려 복잡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정부는 미국과의 대화를 통해 동맹 관계의 기존 틀 재정립을 모색해야 한다.

    · 미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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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경제·금융

    호르무즈 해협 긴장·AI 투자 급증…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파장

    흑해 상황 악화와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곡물·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 AI 분야 글로벌 투자가 5000억 달러대로 급증하며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 투자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 우크라이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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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

    헝가리, 원자력발전소 근처 바지선 2척 침몰 예정…도나우강 고갈

    헝가리가 팍스 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바지선 2척을 침몰시키기로 결정 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발전소 냉각수 공급이 차질, 현재 25% 가동률에 머물러 침몰된 바지선으로 강 흐름 개선 및 수위 회복을 추진

    · 헝가리, 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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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이스라엘 군부, 팔레스타인 마을 봉쇄 해제 실패…정착민과 드문 충돌

    이스라엘 정착민이 팔레스타인 마을 쿠스라를 봉쇄하고 필수 물자 공급을 차단했다. 군부가 수요일 봉쇄 해제에 나섰으나 정착민들을 제거하지 못했다. 군과 정착민 간의 드문 충돌 사태로, 요르단강 서안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팔레스타인, 쿠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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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속보

    흑해 충돌 격화에 '수출 병목'… 러시아 8월 밀 수출량 10년 만에 최저치 경고

    흑해 및 아조프해 내 상선 공격 격화로 남부 항구의 물류 병목 현상이 심화되면서, 8월 러시아의 밀 수출량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인 300만~340만 톤으로 급감할 전망이다. 물류 차질로 해외 수출길이 막히자 러시아 내수 시장에는 출하되지 못한 곡물이 과잉 공급되어 국내 밀 가격이 톤당 최대 450루블 폭락했다. 주요 수출국 간 봉쇄 및 ड्र론 공격 위험이 가중되는 가운데, 수출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밀 가격 상승과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식량난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16. 재해·재난

    라인강 극한 가뭄, 독일 경제까지 타격…기업들 불가항력 선언

    라인강 극한 가뭄으로 독일 경제 타격…수상운송 차질로 원자재 공급 악화 기업들이 생산 불가를 '불가항력'으로 선언하며 계약 불이행 통보 프랑스 국토 70% 물 사용 제한 상태…유럽 전역 폭염·가뭄 비상

    · 독일, 프랑스

  17. 분쟁·군사

    캐나다 정부, 러시아군 납품 장갑차 제조사 제재

    캐나다 정부가 러시아군에 장갑차를 공급한 캐나다 소유 기업을 제재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라 캐나다는 러시아 지원 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 중이다. 캐나다 국내 방위산업 물자의 적대국 유출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 캐나다, 오타와

  18.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겨울 공격 대비 중, 유럽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재고 고갈 위기

    유럽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재고가 고갈되면서 우크라이나의 겨울 방공 능력에 위기 신호 미국 공급 역시 한계, 주요 공여국들도 보유 미사일 거의 남지 않아 신규 생산 확대가 시급하지만 단기 내 충분한 물량 공급 어려울 것으로 전망

    · 우크라이나

  19. 재해·재난

    스페인 북아프리카 영토 세우타, 이민 아동들 식량난 심화

    스페인 북아프리카 영토 세우타에서 이민 아동들이 수일간 식량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대규모 이민 가족들이 인도주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국제사회는 아동 보호와 기본 생존권 보장을 위한 즉각적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 스페인, 세우타

  20. 경제·금융

    폭염에 광어·전어값 급등… 9월 더 오를 전망

    폭염으로 한반도 주변 해역 수온이 상승하면서 광어·전어 등 수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양식 어종 폐사 및 자연산 공급 부족이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이다. 수온이 8월 말부터 9월 초순까지 최고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9월 가격 추가 상승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