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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자포리자 학교 공습으로 40명 사망
자포리자 지역 코미슈바하 마을 학교가 러시아 공습을 받아 40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실종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친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 식품 공장 드론 피격
러시아군이 11월 4일 하르키우주 즐라토필의 민간 식품 생산 시설을 드론 2기로 공격했다. 창고와 장비, 제품이 피해를 입고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제·금융
카자흐스탄, 첫 원전 2기 2035년 완공 목표
카자흐스탄이 첫 두 원전(Balkhash, Moyinkum)을 203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러시아 Rosatom과 중국 CNNC가 참여한다.
경제·금융
종전 협상 기대에 유가 이틀 연속 하락
미국·이란,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했고 브렌트유는 한 달 만에 최저로 내려왔다. 다만 미국의 게슘섬 공격으로 군사 긴장이 변수로 남았다.
외교·국제
유엔 서사하라 임무단, 35년 만에 단계적 철수
유엔 서사하라임무단(MINURSO)이 창설 35년 만에 단계적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모로코 자치안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 끝에 안보리 결의안이 부결된 것이 배경입니다. 철수는 분쟁 재점화 우려를 키우며, 향후 안보리 논의 재가동 여부가 관건입니다.
분쟁·군사속보
올레시키 휴전 종료 후 에너지 시설 공방 격화
엿새간 휴전이 끝난 직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보복성 공습을 주고받았습니다.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고 사이버 공격까지 이어지며 긴장이 다시 고조됐습니다. 에너지 인프라와 디지털 공격이 충돌 양상의 핵심으로 부상했습니다.
일반
프랑스 우체국, 친러 해커 주장 사이버 공격 피해
프랑스 국영 우체국 라포스트가 친러시아 해커 집단의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의심된다. 당국이 조사 중이며 서비스 영향은 제한적이다.
경제·금융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기준금리 16.5%로 인상
국립은행이 기준금리를 0.5%p 올려 16.5%로 결정했다. 2026년 GDP 성장 전망을 -0.4%로 하향 조정했다. 러시아 공격과 항만 봉쇄로 인한 경제 타격이 주요 원인이다.
분쟁·군사
르완다 외무장관 "콩고 사태에 대한 희생양 역할 거부"
르완다 외무장관 올리비에 은두훙기레헤가 DRC 사태에 대한 비난을 거부하며 미국 제재에 대응했다.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발언했다.
경제·금융
유럽 가스값 4년 만에 100유로 돌파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4년 만에 100유로를 돌파했다. 이란 전쟁 이후 3배 급등했으며, 낮은 비축량과 중동 정세 불안이 겹쳤다. 내년 1월 러시아산 가스 수입 금지까지 고가 기조가 최소 1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금융
유럽 천연가스값 '100유로' 돌파…공급불안 고조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100유로를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이란 전쟁 이후 가격이 3배가량 올랐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내년 1월 EU의 러시아산 가스 수입 금지와 비축량 최저 수준이 불안을 키운다.
AI외교·국제
김정은, 신압록강대교로 방중하며 '안러경중' 강조
김정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을 방문했다. 러시아와는 군사, 중국과는 경제를 중시하는 '안러경중' 전략이 강조됐다. 경제 협력 강화의 실무 진전이 향후 관찰 지점이다.
분쟁·군사
조지프 힐버트 미8군사령관 '북한군, 우크라전서 현대전 경험'
조지프 힐버트 미8군사령관이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현대전 경험 축적을 언급했다. 러시아-북한 군사협력이 실질 수준에서 이뤄지고 드론·로봇 기술 습득이 진행 중이라고 봤다. 북한의 역량 고도화가 한반도 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I분쟁·군사
젤렌스키, 쿠피안스크서 비밀 작전 '벨레스' 성과 발표
우크라이나군이 쿠피안스크 인근에서 지하 가스관을 이용한 작전으로 러시아군 100여 명 사살, 30여 명 포로로 잡았다. 지하 15km 이상 진격했다.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올레슈키 지역 휴전 시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올레슈키에서 지역 휴전을 개시했다. 인도주의 지원과 민간인 대피를 위한 조치다. 키이우 등 다른 지역에서는 공격이 계속됐다.
외교·국제
미국, 오르반을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를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추진 중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미국의 공식 지지 발표는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다. 미국의 지지 확정과 주요국 반응이 후보 구도의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외교·국제
일본-핀란드 방위 장비 협정 체결…수출 기반 마련
일본과 핀란드가 방위 장비·기술 이전 협정을 체결했다. 일본은 핀란드에 방위 장비를 수출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은 공동 연구·개발로 러시아·북한 등 위협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교·국제
푸틴, 유럽 시위 배후설 일축하며 부채·이민정책 비판
푸틴 대통령은 유럽 시위 원인을 과도한 공공부채와 재정적자로 지목했다. 이민자 정책 실패와 전통 훼손을 들어 유럽 지도층을 비판했다. 러시아 배후설은 일축하며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을 차단하려 했다.
경제·금융
프리바트방크, 스트라제스코 연구소 재건 지원
러시아 공격으로 파괴된 심장병 연구소 운영실 복구에 500만 흐리우냐 기부. 이미 두 번째 공격 피해.
분쟁·군사
폴란드,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공군 2차 출격
10월 2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서부 공격으로 폴란드 동부 국경 인근에서 공군과 방공 시스템이 2차례 가동됐다. 주민들에게 긴급 문자 경보가 발송됐으나 위협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