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올레슈키 지역 휴전 시작

10시간 전4우크라이나, 올레슈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올레슈키에서 지역 휴전을 개시했다. 인도주의 지원과 민간인 대피를 위한 조치다. 키이우 등 다른 지역에서는 공격이 계속됐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7일 러시아 점령지 올레슈키에서 지역 휴전을 시작했다. 인도주의 지원과 민간인 대피를 위한 조치로,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중재했다.

올레슈키는 헤르손 지역 드니프로강 동쪽에 위치하며, 전쟁 전 2만4천 명이던 주민이 1700~2000명으로 줄었다. 양측은 11월 평화회담을 앞두고 있다. 키이우 등 다른 지역에서는 러시아 공격이 이어져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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