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11월 4일 하르키우주 즐라토필의 민간 식품 생산 기업을 무인기 2기로 타격했다. 즐라토필 시장 미콜라 박셰예프는 텔레그램을 통해 창고 내 완제품과 생산 장비, 다량의 식품이 손상됐으며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대가 진화 작업을 완료했으며 인접 생산·유틸리티 건물도 피해를 입었다. 예비 조사 결과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격은 민간 기업을 겨냥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습 경보를 철저히 따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