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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펜태곤 출입 금지인데…헤그세스 국방장관 부인, 비공식 고문으로 영향력 행사

    펜태곤 공식 직책이 없는 제니퍼 헤그세스가 국방장관 남편의 비공식 고문으로 미디어 전략·인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 중. 기자·외국 국방 고관 면담, 군 시설 방문 등에 동석하며 펜태곤 홍보자료에도 등장. 보안 허가증 없이 예멘 후티 반군 공습 계획 등 기밀 정보 공유 채팅 그룹에 포함되어 논란.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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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튀니지 반정부 시위대, 경제 위기 속 사이드 대통령 퇴진 요구

    튀니지 반정부 진영이 21일 수도 튀니스에서 대규모 시위를 개최했다. 시위대는 사이드 대통령의 퇴진과 민주주의 복구를 촉구했다. 야당 인사와 기자들의 석방도 요구했으며, 경제 불만과 정치 불신이 배경이다.

    · 튀니지, 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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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미국 공군우주사령부 기지서 초대 손님들이 총 겨눈 채 보안요원에게 연행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공군우주사령부 기지에서 초대받은 기자 5명과 군 관계자 2명이 보안요원에게 총을 겨눈 채 일시 연행당했다. 사건은 미사일 운영자 훈련 시설 기공식 앞서 월요일 발생했으며, 보안요원들이 초대 손님들을 무단 침입자로 착각했다. 누즈호크와 KEYT 등 현지 언론사들이 이 사건을 보도했다.

    · 미국, 샌타바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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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트럼프 '이란과 협상 재개? 지금은 상황이 좋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재개에 대해 '현재 상황이 좋으므로 지금은 아니지만 어느 시점에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자 질문에 협상 재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즉각적 재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은 2018년 핵협약 탈퇴 이후 긴장 관계가 지속되어 왔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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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트럼프 "튀르키서 탑승한 비밀 대체 항공기가 오히려 더 위험했다" 해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이란의 암살 위협에 대응해 비밀리에 별도 군용기로 갈아탄 기만 작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비밀밀리에 옮겨 탄 전용기가 미끼용 기존 전용기보다 "공격 표적이 될 가능성이 커 오히려 더 위험했다"고 주장했다. 언론인을 포함한 수행원들을 미끼 전용기(에어포스 원)에 남겨둔 채 비밀 이송을 진행해 '안전 경시' 논란이 일어나자, 트럼프는 비밀서비스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 튀르키예, 앙카라

  6. 분쟁·군사

    이스라엘군, 점령지 웨스트뱅크 급습 중 팔레스타인인 구금

    이스라엘군이 웨스트뱅크 급습 중 팔레스타인인들을 구금했다. 현장 취재 기자가 군인들로부터 심각한 폭행을 당했다. 지역 주민들도 공격을 받으며 민간인 피해가 보도됐다.

    · 팔레스타인, 웨스트뱅크

  7. 외교·국제

    트럼프 행정부, 북한 관련 기사로 뉴욕타임스에 소환장 발부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타임스의 북한 관련 기사를 둘러싸고 소환장을 발부했다. 사법부의 기자 소환장 발부 증가로 언론 자유와 취재원 보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언론 자유 옹호 진영은 행정부의 취재원 공개 강요 시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미국

  8. 일반

    골든글로브상 전 소유주, 펜스키미디어를 사기 혐의로 고소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 회원들이 골든글로브상 인수 과정의 사기 혐의로 펜스키미디어를 고소 펜스키미디어가 상 인수 시 부정한 수단을 사용했다고 원고들 주장 상의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심화되는 상황

    · 미국, 로스앤젤레스

  9. 일반

    트럼프 대통령의 조롱 후 침묵 깬 트랜스 인플루언서 뮬바니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만찬에서 트랜스 인플루언서 뮬바니와 CNN의 케이틀린 콜린스를 조롱했다. 뮬바니는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것 자체가 자신의 영향력을 증명한다고 반박했다. 미국 정치에서 트랜스 이슈와 미디어의 역할이 계속 갈등의 중심에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 미국, 워싱턴

  10. 경제·금융

    다카이치 일본 총리, 식품 소비세 감세 "결론 도출 즉시 법안 신속 제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7일 특별국회 폐회 기자회견에서 식료품 소비세 감세와 관련해 결론 도출 즉시 법안을 신속히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중의원 정수 감축 법안은 올가을 임시국회에서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으며, 차기 예산안은 책임 있는 적극재정 원년으로 규정했다. 대중국 관계에서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고, 내각 개조 여부에는 즉답을 피했다.

    · 일본, 도쿄

  11. 분쟁·군사

    美 비밀경호국, 위협 수위 '최고조' 경고…정부 관계자 1만 건 표적

    미국 비밀경호국, 정부 관계자 표적 위협이 1만 건 수준으로 급증해 위협 수위가 '차트 벗어난 수준'이라고 경고 커란 국장은 보안 체계의 안정성을 강조하며 백악관 기자만찬 행사 안전을 보장 정치·사회적 갈등 심화 속 정부 인사에 대한 협박과 신체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 미국, 워싱턴 D.C.

  12. 외교·국제

    트럼프, 젤렌스키를 푸틴으로 착각…또 다른 말실수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기자회견에서 그를 푸틴으로 착각하는 말실수를 저질렀다. 현장에서는 그의 인지 능력과 주의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미국 정치권에서 트럼프의 연쇄적 말실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미국

    AI
  13. 스포츠

    트럼프, FIFA 징계 개입까지···월드컵 잠식한 '미국우선주의'

    트럼프 대통령이 FIFA 회장 인판티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미국 대표팀 징계 문제에 개입했다. '미국 우선주의'가 국제 스포츠 외교 영역까지 확대되면서 FIFA의 독립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SPN 전문기자는 미국 대표팀이 향후 정치적 개입 의혹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미국

  14. 외교·국제

    미·이란 스위스 협상 교착 상태…양국 외교관 "협상 계속 진행 중"

    미·이란 스위스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임 악시오스 기자 "이란 협상팀 여전히 남아있고 양국 논의 진행 중" 외교 채널 열려 있어 협상 계속될 가능성 시사

    · 스위스

  15. 분쟁·군사속보

    알자지라 카메라맨 아흐메드 위샤, 가자지구 이스라엘 공습으로 피살

    알자지라 카메라맨 아흐메드 위샤가 가자지구 부레이즈 난민캠프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2023년 10월 이래 팔레스타인 기자 최소 260명이 전쟁으로 피살. 언론 자유 위축 속 저널리스트들의 인명피해 증가 추세.

    · 가자지구 부레이즈 난민캠프

  16. 분쟁·군사

    중국 간첩 활동 적발, 서방 5개국 첫 공동경고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가 중국 간첩 활동 대상으로 한국어 처음 공동경고 발표. 군인·공무원·정보기관·기자·외교관 등 기밀 접근 인사들을 주요 대상으로 거액 유인. 중국의 체계적 정보 수집 활동에 서방권의 보안 경계 강화.

  17.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병원 심각한 피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자발 아멜 병원이 심각하게 파괴됨. 알자지라 기자가 현장 피해 상황을 보도. 의료 서비스 마비와 인도주의적 위기 우려.

    · 레바논, 남부

  18. 외교·국제

    박일 외교부 대변인, 정례 브리핑 진행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진행했다. 외교부는 정기적으로 기자단 대상 외교 정책과 국제 현안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개최한다. 정례 브리핑은 한국 정부의 외교 정책을 투명하게 전달하는 주요 소통 채널이다.

    · 대한민국, 서울

  19. 외교·국제

    트럼프, 대만 문제는 외면하고 중국 칭찬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칭찬하면서 대만 문제에 대한 직접 질문은 회피했다. 기자들의 대만 관련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며 중국과의 협력 신호를 보냈다. 대만 정책의 방향성이 모호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전문가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 미국

  20.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이란 전쟁 보도를 '반역'이라 낙인…언론사 전면 수사 개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관련 보도를 '반역'이라 규정하며 NYT·WSJ 등 언론사 조사 개시 기자들에게 취재원 공개 또는 투옥을 강요하며 취재기록까지 수사 대상 지정 언론의 자유와 취재권 침해로 미국 민주주의 기본값 훼손 우려

    ·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