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의 바락 라비드 기자가 소셜 미디어 엑스를 통해 "협상에 참여하고 있는 외교관이 이란 협상팀은 떠나지 않았으며 미국과 이란의 논의는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스위스에서 진행 중인 미·이란 협상이 표면적으로는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이지만 양국 외교 채널은 여전히 열려 있는 상황이다. 라비드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현장의 외교관들은 협상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미·이란 간 핵 문제와 제재 해제를 둘러싼 협상의 진행 상황이 대중에 공개된 정보보다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음을 시사한다. 양국 모두 대외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을 나타내면서도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