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남부의 자발 아멜 병원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알자지라 기자 오바이다 히토가 현장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해당 병원은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인해 '심각하게 파괴'된 상태다.
이번 공격은 양국 간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레바논 남부 지역은 최근 이스라엘과 무장 단체 간 충돌이 빈번한 지역으로, 민간 인프라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병원 시설의 파괴는 의료 서비스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인도주의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사회의 민간시설 보호 촉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