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4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2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화재는 1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는 한 지역 상가에서 발생한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만큼 현장 대응과 부상자 상태 확인이 이어질 전망이다. 소방은 진화 이후에도 안전 조치와 원인 파악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통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