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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깊은 교착’…러시아군 동부 공세 지속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상이 현재 “깊은 중단”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러시아는 도네츠크 지역의 완전한 통제권 이양을 휴전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미국과 바티칸 측의 외교적 접촉이 이어졌지만, 우크라이나는 즉각적인 휴전이 현실적이지 않으며 전쟁이 다가오는 겨울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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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이란 외무장관 “미국과 외교 재개 불가능하지 않아”…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 제시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외교 협상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이 압박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고 신뢰 구축과 존중, 이란의 권리 인정, 기존 약속 준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레바논·가자·시리아에서의 전쟁과 군사작전 중단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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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해임된 국방장관, 대선 실시 촉구

    우크라이나 해임된 국방장관이 대통령 선거 실시를 촉구했다. 2022년 2월 이후 계속된 전시법으로 현재 우크라이나에서는 모든 선거가 중단 중이다. 전쟁 속에서 민주적 절차의 정상화를 둘러싼 논쟁이 제기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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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나비흐 베리 레바논 의장, 이스라엘의 공격 규탄…중보자들에 휴전협상 촉구

    레바논 의회의장 나비흐 베리가 이스라엘의 대레바논 공격을 규탄 안사르, 데이르 알자흐라니 등 여러 지역 공격 비판 국제 중보자들에게 휴전협상 책임 촉구 및 전쟁 즉시 중단 요구

    ·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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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파키스탄 총리, 인도에 인더스 수자원 '레드라인' 경고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인도의 인더스 수자원 조약 일방 중단을 비판 파키스탄 수자원을 '레드라인'으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 예고 2025년 5월 전쟁 언급하며 긴장 고조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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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속보

    파키스탄, "이란과 협상해 카타르 LNG선 호르무즈 통과 확보"

    파키스탄이 이란과 협상해 카타르산 LNG 수송선 '알아리시'호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을 확보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 선박은 목요일 새벽 트랜스폰더를 켠 채 해협을 통과했으며, 이번 합의가 다른 화물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전언이 나왔다. 이란의 카타르 유조선 공격으로 인도가 중단돼 순환 정전을 겪어 온 파키스탄은 전쟁 이후 현물 LNG 조달에 4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7. 분쟁·군사속보

    미국의 이란 담수화 시설 공격으로 남부 수천 명 식수 공급 차단

    미국이 이란 남부의 담수화 시설을 공격해 수천 명 주민의 식수 공급이 차단됐다. 이란은 민간 기반시설 공격을 '전쟁범죄'라고 규탄했다. 식수 공급 중단은 지역 주민들의 생존에 직결된 심각한 상황이다.

    · 이란, 남부 지역

  8. 분쟁·군사

    러시아 부총리, 푸틴에 에너지 수출 제한 건의…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공격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점령 크림반도의 철도·발전소 등 주요 인프라를 공격했다. 러시아 부총리가 디젤·제트연료·휘발유 등 석유 제품 수출 중단을 푸틴에 건의했다. 에너지 무기화로 확대되는 러-우 경제전쟁의 양상을 드러낸다.

    · 러시아, 크림반도

  9. 경제·금융

    포스코, 희귀가스 공장 준공…반도체·우주항공 시장 진출

    포스코가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반도체·우주항공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산 네온 공급이 중단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정이 차질을 빚은 가운데 나온 조치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 전략으로 평가된다.

    · 대한민국

  10. 외교·국제속보

    트럼프의 중재로 이스라엘-이란 전면 충돌 회피…'일시 휴전' 합의

    트럼프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하며 중동 전쟁 확대 우려 완화 네타냐후 총리는 휴전을 인정하되 향후 공격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선언 양국 근본적 대립은 계속되며 미국의 지속적 중재 역할이 향후 관건

    · 이스라엘·이란

  11. 경제·금융

    동해 가스전 개발 본격화, BP와 파트너십 체결

    동해 가스전 개발 사업이 국제 석유 메이저 BP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본격화된다. 중동 전쟁과 카타르 LNG 공급 중단으로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시의적 결정이다. BP와의 협력으로 기술·자금 조달 및 글로벌 판로 확보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 대한민국, 동해

  12. 외교·국제

    젤렌스키, 푸틴에 공개 서한 보내며 '회담과 휴전' 촉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전쟁 중단과 정상회담을 촉구했다. 서한에서 '충분한 유혈 사태'라고 표현하며 즉각적인 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측의 외교적 해결 모색 신호로, 향후 평화협상 개시 가능성을 시사한다.

    · 우크라이나

  13. 분쟁·군사

    러시아 신형 ICBM 발사 성공…종전 협상 앞두고 서방에 군사적 압박

    러시아가 신형 ICBM 발사 성공을 공식 발표하며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재개를 앞두고 군사적 압박 강화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측이 결단을 내릴 시 언제든 전쟁 중단 가능하다고 표명 유럽은 러시아가 전장 열세를 숨기기 위해 신형 무기 시험을 협상력 강화 수단으로 활용 중으로 분석

    · 러시아, 우크라이나

  14. 외교·국제

    팔레스타인 마라톤 2년 만에 복귀…수천 명 참가

    팔레스타인 마라톤이 2년 만에 베들레헴에서 재개되었다. 가자전쟁 이후 중단되었던 행사에 수천 명이 참가했다. 스포츠를 통한 평화의 메시지와 일상 회복의 신호로 평가된다.

    · 팔레스타인, 베들레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