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희귀가스 공장 준공…반도체·우주항공 시장 진출

6월 17일0대한민국

포스코가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반도체·우주항공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산 네온 공급이 중단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정이 차질을 빚은 가운데 나온 조치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 전략으로 평가된다.

포스코가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으로의 사업 확대를 선언했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세계 네온 생산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던 우크라이나 생산 시설이 가동을 중단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정에 즉각적인 차질이 발생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은 사실상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왔으며, 이러한 공급 차질은 국내 산업의 취약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포스코의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은 이러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완화하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네온, 크립톤 등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희귀가스의 국내 생산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우주항공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시대에 전략적 소재의 자급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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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희귀가스#반도체#공급망#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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