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인도가 인더스 수자원 조약을 불법적으로 중단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파키스탄의 수자원을 '레드라인'으로 선언하고, 향후 도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양국 전쟁을 언급하며 안보 우려를 드러냈다.
인더스 수자원 조약은 1960년 체결된 양국 간 물 분배 협정으로, 최근 인도의 조치로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파키스탄은 수자원 의존도가 높아 이번 발언이 지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클 전망이다.
이번 경고는 남아시아 수자원 분쟁의 민감성을 다시 부각시키며, 양국 관계 정상화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