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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속보
멜버른 북동부 주택서 의도적 방화…가족 긴급 대피
호주 멜버른 북동부 밀 파크 주택에서 의도적인 방화 공격이 발생했다. 거주 가족이 뒷마당으로 탈출해 화를 면했다. 경찰이 표적 범죄로 추정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외교·국제
트럼프-네타냐후 회담, 이란 문제로 긴장 고조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정책을 둘러싸고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과거 밀접한 동맹 관계에서 벗어나 두 지도자 간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곧 예정된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략을 중심으로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국제
트럼프, 미시간 집회서 공산주의 경고...민주당 상대 공세
트럼프 대통령이 미시간 밀포드 집회에서 민주당을 공산주의자로 비판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할리 스티븐스, 압둘 엘-사예드 등 상원의원 후보 겨냥 경합주 미시간의 다음 주 민주당 상원의원 경선을 앞둔 정치 공세
분쟁·군사속보
우크라이나 드론, 러시아 벨고로드 공격 영상 포착
우크라이나 드론이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 러시아 도시 벨고로드를 공격하는 장면이 영상에 포착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타격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벨고로드는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 러시아 영토 내 주요 도시로 군사 시설이 밀집돼 있다.
외교·국제
트럼프 특사로 석방된 온두라스 전 대통령 헤르난데스 귀국
온두라스 전 대통령 후안 올란도 헤르난데스가 트럼프의 특사로 석방된 후 약 8개월 만에 귀국했다. 테구시갈파 공항에 도착한 헤르난데스는 가족과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귀향의 기쁨을 나타냈다. 마약 밀매 죄목의 45년 형을 감면받은 그의 귀국은 온두라스 정치에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분쟁·군사
미 공군 급유기 60-64대, 이스라엘 3개 공항에 분산 배치
미 공군 급유기 60-64대가 이스라엘 3개 공항에 분산 배치. 벤구리온 공항 과밀화로 인한 민간 항공 정체 영향. 지역 작전 지속성 유지와 민간 운영 균형의 전략적 재편.
재해·재난속보
프랑스·스페인 대형 산불, 폭염·강풍에 확산…30만명 긴급 대피
프랑스·스페인에서 폭염·강풍에 밀려 대형 산불 확산, 30만명 긴급 대피. 극한 기후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화염을 통제 불가능 수준으로 확대. 투르드프랑스 일정 단축 등 일상 전반이 영향받으며 유럽 전역 위기 심화.
외교·국제
영국 경찰, 개혁당 기부금 수사 착수…리처드 타이스 관련사 경유
스코틀랜드 야드가 '브리튼 미즈 비즈니스'로부터 개혁당이 받은 50만 파운드 기부금 수사 개시 리처드 타이스 부지도자 지배 회사를 거친 기부금 경로 면밀 조사 중 개혁당 정치자금 투명성 문제로 영국 정치자금 규제 논란 점화
분쟁·군사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한국 선박 2척 피해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한국 선박 2척이 운항 차질을 겪고 있다. 이란이 예멘행 여객기로 후티에 미사일 장비와 요원을 비밀 수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공격 시 이란과 후티에 대한 군사적 응징을 경고했다.
외교·국제
트럼프 대통령, 연기된 백악관 기자만찬서 '단합적이면서도 신랄한' 연설 예정
백악관 기자만찬이 4월 총격 사건 이후 3개월 만에 워싱턴에서 재개최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갈라에 참석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보다 소규모이고 친밀한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분쟁·군사속보
위성사진 포착된 중국 신형 공격잠수함…상하이 장난조선소 건조 정황
상하이 장난조선소에서 미확인 중국 신형 공격잠수함 건조 정황이 위성사진으로 포착됐다. 함교를 소형화한 설계가 적용돼 은밀성과 기동성이 향상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의 핵잠수함 생산 능력 확대와 차세대 잠수함 전력 증강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교·국제
중국 왕이, 벨라루스와 '외부 간섭 반대' 강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벨라루스와 만나 외부 간섭 반대 입장을 강조했다. 중국은 러시아와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벨라루스와의 전략적 동맹을 재확인했다. 중·영 외무장관은 동중국해, 대만 등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일반
연예인 가족의 하와이 일상…대형마트에서 목격
비♥김태희 부부가 하와이 대형마트에서 두 딸과 함께 목격됐다. 모자를 쓰고 카트를 밀며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톱스타 부부의 단란한 일상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금융
ECB, 이란 전쟁 인플레이션 속 기준금리 동결
ECB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충격을 주시하고 있다. 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이 유로존 인플레이션을 ECB 목표 이상으로 상승시켰다. 중앙은행은 에너지 시장 동향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향후 정책 결정을 보류한 상태다.
경제·금융
LVMH 주가 3% 급락, 주간 7.1% 하락…52주 저점 근처
LVMH(MC.PA) 주가가 459.6유로로 3.04% 하락했다. 주간 낙폭 7.1%에 52주 밴드 하단 9% 지점까지 밀렸다. 7월 2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luxury 수요 우려가 지속된다.
분쟁·군사
그리스, 6조 원 규모 이스라엘 방공시스템 구매 결정
그리스가 이스라엘로부터 약 6조 원 규모의 방공시스템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양국은 공군훈련센터 공동운영, 합동 군사훈련 등으로 군사·외교 관계가 긴밀한다. 이는 작년 이스라엘산 다연장로켓시스템 도입에 이은 연속적인 방위산업 협력이다.
외교·국제
日 영국 외교장관 회담, 바너엄 신정부 하에서도 양국관계 강화
모기 일본 외무대신이 필리핀에서 바너엄 영국 신정부의 밀리밴드 외상과 회담했다. 양측은 신정권 하에서도 일영 양국관계 강화를 확인했다. 이란 정세 등 국제 현안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외교·국제속보
주요르단 미국대사관, 안전경보 발령… 영사 예약 일정 조정
주요르단 미국대사관이 22일 안전경보를 발령하고 암만 대사관의 일부 일반 영사 예약 일정을 재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란이 중동 전역의 민간·핵심 기반시설을 공격해 왔다고 지적하며, 3월 2일 이후 필수 인력 외 철수 상태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시위·경찰 밀집 지역 회피, 현지 지침 준수, 항공사 문의, 눈에 띄지 않는 행동, STEP 가입 등을 권고했다.
경제·금융
일본은행 "물가 압력 커지면 6개월보다 빠른 금리 인상 가능"… 엔화 약세를 상방 물가 위험으로 지목
일본은행 당국자들은 물가 상승 압력이 심화될 경우 시장 예상인 6개월 간격보다 빠른 금리 인상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행은 7월 31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수 관측통은 12월 추가 인상을 전망한다. 당국자들은 엔화 약세가 수입 물가를 밀어 올리는 상방 위험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경제·금융
JP모건 다이먼, 지정학적 리스크 과소평가 경고
JP모건 다이먼 CEO가 우크라이나·중동 분쟁, 미중 긴장, 늘어나는 군비 지출 등 지정학적 위험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현재 여러 지정학적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글로벌 재정과 국방 지출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금리 정책과 재정정책 변화에 따라 투자 심리가 더욱 민감하게 변동될 수 있어 시장 참여자의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