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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라브로프-이란 외무장관 테헤란 회담 ‘전략적 동반자’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이란을 찾아 테헤란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은 미국의 제재 속에서도 경제 및 안보 협정을 이행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동에서의 군사적 개입 비판 등 메시지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 이란, 테헤란

  2. 분쟁·군사

    예멘 북부 무장단체, 클로드로 미사일 유도·항법 소프트웨어 개발 시도

    예멘 북부에 기반을 둔 한 단체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을 이용해 유도 로켓과 탄도미사일의 유도·항법·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체는 2,000㎞ 이상 비행할 수 있는 다단 탄도미사일과 극초음속 활공체를 포함한 ‘R2000’ 미사일 체계 등 3개 무기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앤트로픽은 관련 계정을 차단하고 조사 결과를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전달했지만, 실제 작동하는 무기가 완성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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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예멘 약툴서 후티 무장세력, 남부과도위원회 장갑차 5대 격파

    예멘 약툴에서 후티계 안사랄라가 남부과도위원회 장갑차 5대를 격파 지역 내 지속적인 전투 진행 중 안사랄라 지상군이 북동쪽에서 알목하 방향으로 진격 중

    · 예멘, 약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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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콜롬비아 정부, 무장반군 지도자 엘 티그레 사살 작전 영상 공개

    콜롬비아 정부가 파르크 지휘관 엘 티그레 사살 작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이 현장에서 피해자와 노획 무기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과비아레 주의 반군 거점을 타격한 항공 작전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 콜롬비아, 과비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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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중국, 주요 20개국 재무장관 공동성명에 유일하게 반대

    중국이 시장 원리에 기반하지 않은 경제의 과도한 저가 수출이 지속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에 유일하게 반대했다. 중국은 과도한 대외 흑자와 수출 의존 문제를 지적한 문단과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 차질에 우려를 표한 문단에도 반대했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 문제 해결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향후 중국의 대응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미국, Ash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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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멕시코 미초아칸서 무장충돌…‘엘 위치오’ 사망설 확산, 당국 공식 확인 대기

    카르텔레스 우니도스 산하 카르텔 데 로스 레예스의 지도자 루이스 엔리케 바라간이 연방군과의 충돌 과정에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바라간은 ‘엘 위치오’ 또는 ‘R5’라는 별칭으로 알려졌으나, 사망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미초아칸 주지사는 기관 합동 작전과 충돌이 발생했다고 확인했으며, 당국은 최종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공식 보고를 기다리고 있다.

    · 멕시코, Los Reyes

  7. 분쟁·군사

    북한, 미국의 비핵화 요구 거부…'핵무장 강화' 계속 추진

    북한 외무성, 미국의 비핵화 요구를 거부하고 핵무기 강화 의지 표명 미국의 인권 비판·군사훈련·완전 비핵화 요구를 '적대 정책'의 증거로 지적 핵무기를 주권 보장의 필수 요소로 규정하며 정책 변화 없음을 강조

    · 북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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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

    베네수엘라 바우산광산 인근서 폭발음·총성…불규칙 무장세력 의심

    베네수엘라 볼리바르주 바우산광산 인근에서 8월 25~26일 밤 폭발음과 총성 보고 콜롬비아 게릴라 의심 세력의 청년 2명 납치 사건 직후 발생 베네수엘라 육군이 배치되고 근로자 대피 조치, 정확한 사건 원인 미확인

    · 베네수엘라, 로스 피히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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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국민 65% 핵무장 찬성, 사관학교 통합은 58% 반대

    국민 65%가 핵무기 보유에 찬성, 여야 지지층 모두 높은 지지율 기록 국방부 주도 사관학교 통합에는 58%가 반대 국방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갈등 양상 드러나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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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코카인 카르텔, 아마존 금광 장악 위해 무장 분쟁...수십억 달러 규모 불법 광산 통제

    코카인 카르텔이 아마존 금광을 무력으로 장악하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불법 광산 수익을 강탈 중 광부·정치인 갈취, 경비원 총격으로 광산 현장이 전투지역화 조직범죄 집단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한 아마존 금광, 지역 안정 위협

    · 페루,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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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

    나이지리아 보르노 주 군부대 피습…무장단체 ISWAP 기습 공격

    나이지리아 보르노 주 가지람 인근 군부대가 테러단체 ISWAP의 기습 공격을 받음. 공격으로 상당한 물적 피해 발생. 북동부 취약 지역의 지속된 테러 위협 반영.

    · 나이지리아, 보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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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수단 친정부 무장단체, 에티오피아 접경 알파샤가 지역에 증원군 배치

    친정부 성향의 수단 실드군이 에티오피아와 접한 분쟁 지역 알파샤가 국경 삼각지대 인근에 증원군을 배치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과거 에티오피아군과 수단 정부군 측 세력 간 충돌이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증원은 에티오피아와 TPLF 간, 수단과 에티오피아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 수단, Al-Fash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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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유전자 가위로 무장한 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 격퇴

    과학자들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탑재한 박테리오파지로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 제거에 성공했다. 정상 장내 미생물은 보존하면서 병원균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정밀 치료가 가능하다.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 대응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차세대 의료 혁신이 기대된다.

  14. 경제·금융

    베센트 재무장관, 'K자형 경제 끝났다' 선언

    미국 재무부장관 베센트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경제 격차를 나타내는 'K자형 경제'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의 양극화 현상을 설명해온 K자형 경제 개념이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의 경제정책이 소득 불평등 완화에 효과를 거뒀다는 주장으로, 정치적 논쟁이 예상된다.

    · 미국

  15. 분쟁·군사속보

    예멘 대통령령위원회 국방부, 후티 무장단체 공격에 대응 군사작전 개시

    예멘 대통령령위원회 국방부가 후티의 탄도미사일·드론 공격에 대응해 다각도 군사작전 개시 마립과 하드라마우트에서 후티의 공격으로 PLC 병력 사상 발생 국방부, 추가 공격 시 즉각 군사 대응으로 맞설 것이라 경고

    · 예멘, 마립

  16. 분쟁·군사

    스페인 내무장관 “세우타 상황 정상화”…대규모 이민 사태 진정 국면

    스페인 정부가 북아프리카 영토 세우타의 상황이 정상 상태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대규모 불법 이민 유입으로 긴장이 높아졌던 지역의 치안 상황이 안정됐다는 설명이다. 스페인 당국은 국경 관리와 추가 유입 방지를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 스페인, 세우타

    AI
  17. 분쟁·군사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에 10만정 이상 돌격소총 공급

    이스라엘 정부가 불법 정착민들에게 10만정 이상의 돌격소총을 공급했다. 정착민의 공격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조치다. 무장 강화가 팔레스타인 분쟁을 더욱 악화시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이스라엘

  18. 외교·국제속보

    이란 외무장관 "러시아·중국과 긴밀 협의 지속…미국 태도 바뀌어야 진전 가능"

    이란은 러시아·중국과 지속적인 외교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의 중재 제안도 논의 중이지만 문제는 미국의 태도라고 주장했다. 이란은 자국의 요구가 충족될 때까지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란, 테헤란

  19. 분쟁·군사

    네타냐후, 서안지구 테러 대응 강화 지시…“무장세력 끝까지 추적·정착촌 확대”

    네타냐후 총리가 서안지구 테러 대응 강화를 공식 지시했다. 이스라엘군은 용의자 주택 철거와 병력 증강, 검문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정착촌 합법화 및 신규 정착촌 설립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 الأراضي الفلسطينية, 나블루스

  20. 외교·국제속보

    이스라엘 재무장관 "대이란 전쟁 직접 개입 의사 없어…공격 시 강력 대응"

    이스라엘은 미국·이란 충돌에 직접 개입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스모트리히 장관은 현재 상황이 이란 정권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강력한 군사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