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이란을 찾아 테헤란에서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라브로프는 양국 간 전략적 협력과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며, 미국의 제재 국면에서도 경제 및 안보 협정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은 중동 내 군사적 개입을 비판하는 입장도 함께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재 속 협정 이행과 외교 메시지에 초점이 맞춰지며, 지역에서의 정치·안보 구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