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초아칸주 로스 레예스 지역에서 연방군과 무장세력 간 충돌이 발생한 가운데, 카르텔 데 로스 레예스의 지도자로 알려진 루이스 엔리케 바라간의 사망설이 제기됐다.
바라간은 ‘엘 위치오’ 또는 ‘R5’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인물로, 카르텔레스 우니도스 내부의 카르텔 데 로스 레예스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보고에 따르면 그는 연방군과의 충돌 과정에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바라간의 사망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그의 사망설이 과거에도 제기된 적이 있어 이번에도 실제 사망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알프레도 라미레스 베도야 미초아칸 주지사는 여러 기관이 참여한 작전과 충돌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작전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나 체포자 등 구체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작전의 최종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미초아칸 검찰청의 공식 보고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바라간의 사망 여부와 이번 충돌로 발생한 인명 피해 및 체포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