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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재무장관 "대이란 전쟁 직접 개입 의사 없어…공격 시 강력 대응"
7시간 전조회 39이스라엘, 텔아비브
이스라엘은 미국·이란 충돌에 직접 개입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스모트리히 장관은 현재 상황이 이란 정권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강력한 군사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의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이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에 이스라엘이 직접 개입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스모트리히 장관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란 정권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의 전략적 목표에도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 이스라엘은 분쟁에 직접 참여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할 경우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모트리히 장관은 이란이 군사 행동을 감행하면 이스라엘은 강력한 군사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스라엘 정부가 당장은 직접적인 참전을 자제하면서도 자국 안보에 대한 위협에는 즉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까지 이란 측은 스모트리히 장관의 발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은 계속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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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스모트리히#이란#미국#중동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