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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중국 광시 류저우 관광지 유리 궤도 들려…관광객 여러 명 부상

    8월 12일 중국 광시성 류저우의 한 관광지에서 래프팅 시설 종점의 유리 궤도가 갑자기 들리면서 관광객 여러 명이 다쳤다. 관영 매체는 구조대원이 긴급히 시설을 받쳐 인명 피해를 막았다고 보도했다. 현장 영상과 온라인 댓글에서는 일부 관광객들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파손된 유리판을 받치고 이후 래프팅 보트의 통과를 도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중국, 류저우시

  2. 재해·재난속보

    페루 나스카서 관광 비행기 추락, 유럽 관광객 13명 사망

    페루 나스카시에서 관광용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객 13명이 사망했다. 항공기는 유명한 나스카 지화를 관광 중이던 유럽 관광객들을 태우고 있었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 페루, 나스카

  3. 재해·재난속보

    유럽 산불 확산, 그리스 관광객 500명 해상 긴급 대피

    그리스 해안 산불로 관광객 500명이 배로 긴급 대피했고, 크레타섬 등에서 대규모 화재로 8000여 명이 대피했다. 스페인·포르투갈·튀르키예 등 유럽 전역이 산불로 황폐화되고 있으며, 스페인은 올해 소실 면적이 평년의 5배에 달한다. 따뜻한 겨울로 식생이 증가했다가 여름 열파로 건조해져 확산되는 악순환 구조로, 기후 변화가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 그리스, 아기오스 바실리오스

  4. 재해·재난속보

    그리스 크레타섬 대형 산불 확산…소방관 2명 사망·주민과 관광객 8천 명 대피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소방관 2명이 사망했다. 강풍으로 진화 작업이 지연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약 8천 명이 대피했다. 220명 이상의 소방 인력이 투입됐지만 추가 확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 그리스, 레팀노

  5. 외교·국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에이펙 관광장관회의서 관광객 유치 전략 추진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에이펙 관광장관회의에서 중국 등 핵심 교류국과 양자 회담을 통한 밀착 외교를 펼쳤다. 장관은 다자간 협의체 무대를 활용해 실질적 관계 격상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한국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외교 활동으로 평가된다.

  6. 외교·국제

    경북문화관광공사,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日 관광객 유치로 확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일본 관광객 유치로 연계 일본 주요 여행사 8곳 상품개발 책임자를 초청해 경북 지역 답사 추진 선유줄불놀이·하회마을 등을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방안 검토

    · 대한민국, 경주·안동

  7. 경제·금융

    코스타리카 9월 관광객 2.4% 감소, 미국 방문객 줄어

    코스타리카가 9월 국제 방문객 118,888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미국 방문객이 3.3% 줄었고 항공 도착객도 1.7% 하락했다.

    · 코스타리카, 산호세

  8. 경제·금융

    뉴질랜드 국제 관광객 수 팬데믹 이전 수준 거의 회복

    뉴질랜드 국제 방문객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에 거의 도달했다. 올해 남은 4개월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 산업 회복세가 두드러진다.

    · 뉴질랜드, 웰링턴

  9. 경제·금융

    K-컬처 열풍에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다 기록 전망

    올해 1~7월 방한객 1280만 3000명,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 7월 한 달간 209만 3000명으로 월간 최다 기록 경신 K-컬처 열풍이 관광 수요를 주도하며 연간 역대 최다 기록 전망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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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8월 일본 방문 외국인 4명 중 1명은 한국인…역대 최대

    지난달 일본 방문 외국인은 9.6% 감소했으나 한국인은 28.7% 증가 한국인 관광객이 전체의 27.4%로 국가별 1위 기록 8월 기준 한국인 방일객 수가 역대 최대에 도달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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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재해·재난속보

    스위스 알프스서 네덜란드 관광버스 전복…5명 사망·40명 부상

    스위스 알프스에서 네덜란드 관광버스가 전복 사고 발생 5명 사망, 40명 부상 (탑승객 45명 중) 오스트리아로 이동 중 공사 구역에서 발생

    · 스위스, 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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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올여름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160만 명 돌파…작년 대비 11% 증가

    제주 해수욕장이 올여름 160만 명의 이용객을 기록, 지난해 대비 11% 증가 운영 기간 확대와 안전·편의 서비스 강화가 주요 요인 파라솔 가격 동결 및 반려동물 전용 구역 등으로 만족도 제고

    · 대한민국,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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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오사카 사카이시, 사카이 마쓰리 개최

    오사카 사카이시에서 제53회 사카이 마쓰리가 열려 화승총 사격과 후톤 다이코 공연이 펼쳐졌다. 시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지역 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 일본, 사카이

  14. 경제·금융

    성형외과 대신 피부과·약국…K-뷰티 관광 지형 변화

    외국인 관광객의 의료 소비가 성형외과에서 피부과·약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1~9월 의료 소비액은 1조 8398억 원, 전년 대비 57.9% 증가했다. K-뷰티 관광의 의료 동선이 다변화되는 흐름이어서 업계 대응이 주목된다.

    · 대한민국

  15. 일반

    하얼빈 고양이 공원, 유기묘 보호 노력

    동북 중국 하얼빈에서 유기묘를 위한 고양이 테마 공원이 운영 중이다. 관광객들이 고양이와 교감하며 지속 가능한 보호 방안을 모색한다.

    · 중국,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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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상어 '부캉이' 300억 효과…죠스바는 불티, 증시까지 번졌다

    부산 북항에 전시된 상어 '부캉이'가 추석 연휴 첫날 10만여 명의 관광객을 모으며 경제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죠스바 등 관련 상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커피·소주병 같은 마케팅 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 열풍이 부산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상어 전시 관련 경제 효과가 300억 원대로 추정되며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기후위기 심각성을 함께 인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대한민국,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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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경제·금융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야간 입출국 자유로워져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이 전국 최초 24시간 운영 시스템 도입 야간 입출국 자유화로 관광객 접근성 향상 오버나잇 크루즈 기항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기대

    · 대한민국,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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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이철우 경북지사와 관광 활성화 협력 논의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관광 활성화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최 장관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위한 수도권 관광 수요의 지역 분산을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세계경주포럼 정례화와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을 제안했습니다.

    · 대한민국,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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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반

    북한·러시아 첫 도로교량 완공…관광보다 국경 물류망 구축에 무게

    북한 라선과 러시아 하산을 연결하는 야코프 노비첸코 도로교량이 완공됐다. 개인 차량을 이용한 관광객의 국경 통과는 계속 제한되며, 연말부터 단체 관광버스와 화물차 운행이 예상된다. 새 교량은 북·러 간 교역과 인력 이동을 지원하는 통제형 물류 통로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라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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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속보

    태국, 무비자 체류 기간 60일에서 30일로 축소

    태국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무비자 체류 허용 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줄였다. 이번 조치는 9월 15일부터 시행되며, 이스라엘을 포함한 수십 개 국가 방문객에게 적용된다. 이미 태국에 입국한 여행객은 기존에 부여받은 체류 기간을 유지하지만, 장기 체류를 원하는 신규 입국자는 연장 신청이나 별도 비자가 필요하다.

    · 태국,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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