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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유럽연합, 러시아 21차 제재 합의…그리스 거부권 철회 대가로 러시아산 LNG 제3국 운송 예외 인정

    유럽연합 회원국 상주대표들이 23일 브뤼셀에서 러시아에 대한 21차 제재 패키지에 합의했으며, 수주간 채택을 저지해 온 그리스는 러시아 침공 이전 체결 계약에 한해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의 제3국 운송을 계속할 수 있는 예외 조항을 확보한 뒤 거부권을 철회했다. 이번 패키지는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을 배럴당 44달러 수준에서 12개월간 동결하고 그림자 선단 선박 30척과 개인 및 기업 250여 곳을 추가 지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반면 러시아산 수산물 수입 제한과 러시아 군인의 솅겐 지역 입국 금지 방안은 철회되거나 정치적 약속 수준으로 후퇴했으며, 총대주교 키릴과 루코일 창립자 바기트 알렉페로프는 제재 명단에서 제외됐다.

    · 벨기에, 브뤼셀

  2. 경제·금융

    미국, 바닷물 우라늄 채취까지 나선다…러시아산 금지 속 공급망 재건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 수입을 금지하고 2027년까지 한시 예외만 허용 중. 공급 부족 해결을 위해 한국 등 새로운 공급국 발굴 및 바닷물 우라늄 채취까지 추진. 러시아의 글로벌 정제 비중이 40%인 만큼 대체 공급망 구축은 세계 핵연료 시장의 핵심 이슈.

    · 미국

  3. 경제·금융

    EU, 아르메니아산 제품 80% 무관세 추진…친서방 외교 본격화

    EU가 아르메니아산 제품 80%에 무관세 협정을 추진하며 친서방 정책을 공식 지원하고 있다. 아르메니아는 러시아 주도 CSTO에서 벗어나 서방과의 경제·외교 관계 강화를 모색 중이다. EU의 움직임은 남코카서스 지역에서 러시아 영향력 감소와 유럽 입지 확대를 의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 아르메니아

  4. 분쟁·군사

    루마니아 해상 드론 폭발…러시아산 무인기 추정

    루마니아에서 해상 드론이 폭발하는 사건 발생 당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용 드론 유형이라고 확인 루마니아 영토 내 러시아산 무인기 침투 사건 연이어 발생

    · 루마니아

  5. 일반

    리비아 트리폴리서 카다피 얼굴 모양 엑스터시 10만정 압수…벵가지선 시리아산 캡타곤 적발

    리비아 트리폴리 보안당국이 무아마르 카다피의 얼굴을 본뜬 엑스터시 정제 약 10만정을 압수했다. 해당 물량은 유럽의 한 국가를 거쳐 해상으로 반입됐으며, 르노 마스터 밴 내부에 숨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벵가지에서는 시리아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캡타곤이 별도로 적발됐다.

    · 리비아, 트리폴리

    AI
  6. 분쟁·군사

    EU, '섀도우 플릿' 유조선에서 압수한 러시아산 석유 판매 허용

    EU가 러시아 섀도우 플릿 유조선에서 압수한 석유의 판매를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압수 석유 판매 수익은 우크라이나 지원 및 방위력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러시아의 제재 회피 활동에 대한 강경한 대응으로, 향후 대러 제재 강화가 예상된다.

    · 유럽연합

  7. 분쟁·군사

    美, 러시아산 원유 제재 유예 만료…재부과 여부는 '침묵'

    미국이 러시아 석유기업들에 부과한 제재 유예 기간이 만료됐다. 제재 재부과 여부를 공식 발표하지 않으면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미국의 정책 결정은 우크라이나 협상과 글로벌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

  8. 분쟁·군사

    북한, 중국·러시아산 정제유 수입…UN안보리 상한선 7배 초과

    북한이 중국·러시아로부터 수입한 정제유가 UN안보리 상한선의 7배 이상을 초과했다. 정부의 2017년 이후 대북 독자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제재 우회 거래를 지속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제재 체계의 실효성 문제와 함께 대북 정책의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북한

  9. 분쟁·군사속보

    루마니아 또 드론 사태…해상 드론 폭발, 러시아산 추정

    루마니아서 또 다시 해상 드론 폭발 사건 발생 당국,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용 드론으로 판단 나토 회원국 루마니아의 안보 위협 가중

    · 루마니아

  10. 경제·금융

    유럽 가스값 4년 만에 100유로 돌파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4년 만에 100유로를 돌파했다. 이란 전쟁 이후 3배 급등했으며, 낮은 비축량과 중동 정세 불안이 겹쳤다. 내년 1월 러시아산 가스 수입 금지까지 고가 기조가 최소 1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유럽

  11. 경제·금융

    유럽 천연가스값 '100유로' 돌파…공급불안 고조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100유로를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였다. 이란 전쟁 이후 가격이 3배가량 올랐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내년 1월 EU의 러시아산 가스 수입 금지와 비축량 최저 수준이 불안을 키운다.

    · 유럽

    AI
  12. 외교·국제

    트럼프 '제재 완화 덕분' 자찬 속 러시아 석방 논란

    트럼프 대통령이 스티븐 허버드 석방을 ‘제재 완화 덕분’이라고 자찬했습니다. 러시아산 경유 공급과 제재 완화를 맞바꾼 합의라는 관측이 논란을 키웁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메시지라는 점도 여론의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 러시아

    AI
  13. 일반

    파키스탄 첫 우주인, 11월 중국서 우주 비행

    파키스탄 첫 우주인이 11월 25일 중국 우주센터에서 우주 임무를 수행한다. 아산 이크발 장관이 발표했다.

    · 파키스탄, 나로왈

  14. 경제·금융

    트럼프의 러 에너지 관세 취소에 공화당 반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국 대상 고율 관세 부과를 취소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윳값을 잡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지만 공화당 반발이 커지고 있다. 행정부 내 논리 모순 지적이 이어지며 여권 내분 양상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 미국

  15. 경제·금융

    트럼프, '그레이엄법' 대러 제재 면제…고율 관세 제외

    트럼프가 ‘그레이엄법’의 대러 제재 일부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면제에는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국에 부과 예정이었던 최고 500% 관세가 포함됐다. 중간선거 전 경유 가격 안정과 국익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 미국

    AI
  16. 외교·국제

    젤렌스키, ‘경유딜’ 비판하며 EU에 700억 유로 지원 호소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산 경유 판매 재개 조치를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내년 전쟁 비용을 1,550억 유로로 추산한 그는 EU에 700억 유로 지원을 요청했다. 에너지 거래와 전쟁 비용을 연계한 문제 제기가 유럽의 지원 논의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우크라이나

  17. 외교·국제

    젤렌스키 '배신감'…스타링크·에너지 휴전 파장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와 에너지 휴전에 대해 배신감을 표했다. 스타링크 서비스 제한까지 겹치며 미국과의 파트너십 균열 조짐이 제기됐다. 지원·협의 방식에 대한 정치적 긴장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우크라이나

  18. 외교·국제

    베선트, 푸틴-트럼프 경유 합의 비판에 '미국 국민에 좋은 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러시아산 경유 대규모 공급 합의가 논란을 낳았다. 미 재무부는 한시적인 대러 제재 완화 조치로 비판 여론을 일축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 국민에 좋은 일'이라고 말하며 정당화했다.

    · 미국

  19. 외교·국제속보

    베선트, 푸틴과 경유 합의 비판에 '미국민에 좋은 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푸틴과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비판에 '미국민에 좋은 일'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일 경유 공급에 전격 합의했다. 미 재무부는 한시적 대러 제재 완화로 수입 허용에 나섰다.

    · 미국, 워싱턴

    AI
  20. 분쟁·군사속보

    미-러 '경유딜'에 EU 반발, 전쟁자금 논쟁

    미국이 러시아산 경유 수입을 허용하는 한시적 제재 완화를 발표했다. EU는 이를 러시아의 전쟁 자금 지원이라 비판하며 12일 역대 최대 규모 제재를 예고했다. 제재와 에너지 거래가 충돌하며 미국·EU 간 공조에 시험대가 될 수 있다.

    · 미국,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