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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FBI, 캐나다 공영방송 9·11 보도 지침 문제로 수사 공조 일시 중단

    CBC의 9·11 보도 지침 수정에 따라 FBI가 캐나다 경찰과의 수사 공조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무역 갈등이 이미 고조된 상황에서 양국 관계이 더 악화될 우려를 낳았습니다. 현재는 양국 간 협력이 정상화된 상태입니다.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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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어린이집 등원길 말다툼서 학부모 폭행한 현직 경찰관 입건

    어린이집 등원길에서 현직 경찰관이 학부모를 폭행해 입건됐다. 피해자는 후두 타박상을 입었으며 두 사람 사이 관계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지난 9일 오전 9시경 발생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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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북중 8월 무역액 2억 3천만 달러…2017년 제재 이후 역대 최대

    북한과 중국의 8월 무역액이 2억 3천788만 달러로 2017년 제재 이후 최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북한의 대중 수출액은 5천만 달러를 넘어 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제재 이후 북중 경제 관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추세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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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994억 원…상습 체납자 10배 부과금 부과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액이 994억 원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1년 내 20회 이상 미납한 상습 체납자에게 통행료의 10배 부과금을 징수합니다. 관계 기관과 합동 단속을 강화해 무단 통행 행위를 집중 적발할 방침입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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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미국, 니제르 우라늄 광산에 4억 1400만 달러 투자 승인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가 캐나다 글로벌 애토믹의 니제르 다사 우라늄 프로젝트에 4억 1400만 달러 융자 승인. 니제르는 세계 7위 우라늄 생산국으로, 미국은 이 투자로 전략적 우라늄 공급망 확보를 목표. 2년 전 니제르 군부가 미국군을 축출한 후 양국 관계 개선의 신호로 해석되는 투자.

    · 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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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후티 반군, 사나 공격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 경고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나 공격을 ISIS 작전으로 위장한 경우에도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 공격 주체 위장에 관계없이 책임을 추궁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예멘의 정치·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발표다.

    · 예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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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김민석 민주당 대표, 조계종·태고종 예방…불교계 민원 청취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조계종과 태고종을 찾아 불교계의 현안을 청취했습니다. 발달장애인 부모 지원 정책 '약자의 휴일'에 템플스테이 활용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종교계와의 관계 개선을 통한 국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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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

    미국,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 등 제재 지정

    미국 OFAC이 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와 개발사를 행정명령 13902에 따라 제재 지정 거래소 관계사와 이란 금융가의 관계자 3명도 함께 제재 대상으로 포함 이는 이란의 암호화폐 부문에 대한 미국의 경제 제재 강화 움직임의 일부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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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서울 대치동 수학학원 '생각하는황소' 해킹… 학생·학부모 정보 유출

    서울 대치동 수학학원 '생각하는황소'의 시험예약 사이트가 해킹당했다. 학생과 학부모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학원 측은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경찰 수사를 위한 자료 확보 중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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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독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영사관 폐쇄, 50년 이상 운영 종료

    독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이 목요일 폐쇄돼 50년 이상의 운영이 종료됐다. 러시아가 베를린의 본 주재 러시아 영사관 폐쇄에 대한 보복으로 독일 영사관의 운영 허가를 철회했다. 양국 영사관 폐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악화된 독일-러시아 관계 긴장을 보여준다.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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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김민석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 겨냥 '계약 적정성 살펴야'

    김민석 국민의힘 의원이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의 21억 원대 컨설팅 계약 의혹에 대해 계약 가격 적정성 검토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컨설팅 업체와의 카르텔 관행 문제를 지적하며 해당 업체와의 비정상적 관계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야당 인사의 비용 집행을 둘러싼 여야 간 논쟁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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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찰스 3세, AI 기업 수장들에 통제 필요성 강조…“인류와 지구를 위해 사용돼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딥마인드, 엔비디아의 고위 관계자들에게 인공지능이 인간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AI가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의했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간이 향후 이를 통제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의가 열렸다.

    · 영국, 그레이터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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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

    러시아, 점령 우크라이나 지역서 국가두마 선거 조기투표 실시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등 지역에서 국가두마 선거 조기투표를 시작했다. 러시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와 군인, 경찰이 이동식 투표소를 이용한 투표를 감시했으며 OSCE 독립 참관인은 현장에 없었다. 우크라이나 측은 해당 선거를 인정하지 않고 주민들에게 투표에 참여하지 말 것을 촉구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후보자 정보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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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유엔 총회, 압바스 화상 연설 허용…미국은 2년 연속 비자 발급 거부

    유엔 총회가 미국의 비자 발급 거부로 뉴욕 방문이 어려워진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의 화상 연설을 허용했다. 해당 결의안은 찬성 152표, 반대 3표, 기권 4표로 통과됐으며, 향후 1년간 미국 입국이 제한된 팔레스타인 고위급 인사의 화상 참석도 허용한다. 미국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팔레스타인해방기구 관계자들에 대한 비자 제재를 연장했으며, 팔레스타인 측은 이를 규탄했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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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캐나다 총리, EU와 동맹 강화 추진…트럼프 “적대적 행위면 유럽에 고율 관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유럽연합과의 관계를 강화해 경제와 에너지, 안보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캐나다에 EU의 ‘준회원’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새로운 동맹이 적대적 행위라면 유럽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와 EU는 핵심 광물과 에너지, 방위산업, 결제, 인공지능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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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포항시, 베트남·몽골 관광시장 집중 공략…해외 관광객 유치 가속화

    포항시가 베트남 여행업계 관계자 35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동남아시아 관광시장 개척에 나섰다. 몽골 인플루언서와 협력해 의료관광 연계 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 대한민국,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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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캐나다·EU 제휴 강화,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EU 준회원국 지위 제안을 수용하며 심화된 협력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 및 무역 중단 위협으로 반발했다. 캐나다 여론은 유럽과의 긴밀한 관계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캐나다, 유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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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

    트럼프, 중동 주둔 미군 현 수준 유지 지시…이란 대비 전력 강화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헉스스 국방장관이 중동 주둔 미군 규모를 연말까지 현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지시. 전면 전투 재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군부 관계자들은 장기 유지 불가능성을 지적. 트럼프는 이란 해상 봉쇄 효과를 강조하면서도 테헤란과의 협상 가능성 언급.

    · 미국,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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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반

    과거 용서했다고 재외도 면책 불가…법원 '별개 이혼 사유'

    같은 상간녀와 재차 외도한 남편이 '과거 용서받았다'며 이혼을 거부했으나 법원은 재차 부정행위를 별개의 새로운 이혼 사유로 판단. 과거 외도 용서는 향후 동일 행위의 반복을 면책하지 않으며, 재산 소비는 재산분할 시 감액 기준이 됨. 법원은 신뢰 관계 파괴와 재산상 손해에 대해 엄격한 입장을 취함.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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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트럼프, 시진핑 미국 도착 시 공항서 직접 맞이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도착 시 공항에서 직접 맞이할 계획 집권 2기 들어 외국 지도자를 공항에서 직접 영접하는 이례적 조치 미중 관계 개선의 신호로 해석되는 외교적 제스처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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