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 간 8월 무역액이 2억 3천788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7년 국제제재 이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대중 수출액은 5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7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국제제재 강화 이후 북중 경제 관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북한의 대중 수출 증가는 광물·수산물 등 1차 산품 수출 확대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시에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양측 교역이 전반적으로 활성화되는 추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