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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핀란드·스웨덴 전투기, 핀란드만 상공의 러시아 군용기 요격 식별

    스웨덴 공군이 핀란드·스웨덴 전투기가 핀란드만 국제 공역의 러시아 군용기를 요격·식별했다고 발표했다. 양국 공군이 함께 수행한 첫 번째 공동 작전 식별 임무로 기록됐다. NATO 가입 이후 양국의 방위 협력이 실질적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 핀란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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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핀란드, 발트해 해저 사보타주 대비 훈련 실시

    핀란드가 발트해 해저 인프라 사보타주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해당 지역에서 전력·통신·가스 시설 파손이 계속됐다. 서방은 이를 러시아의 의도적 불안정화 전략으로 보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핀란드,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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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핀란드, 프랑스 핵 억제 구상 참여…평시 핵무기 배치 계획은 없어

    핀란드가 프랑스의 ‘전진 억제’ 구상에 참여하며 양국의 국방 협력을 강화했다. 양국은 협력의 일환으로 핵무기 운영 협의체인 핵 조정 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 핀란드 대통령은 평시에 자국 영토에 핵무기를 배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핀란드,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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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핀란드, 러시아 국경 200km 국경펜스 건설 완료…전체 국경의 약 15%

    핀란드가 러시아와의 국경을 따라 약 200km에 이르는 국경펜스 건설을 완료했다고 마리 란타넨 내무장관이 밝혔다. 해당 공사는 2023년 4월 시작됐으며, 2022년 가을에 내려진 결정에 따라 추진됐다. 핀란드와 러시아의 국경 길이가 1,300km를 넘는 가운데 새로 건설된 펜스는 전체 국경의 약 15%를 차지한다.

    · 핀란드,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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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핀란드 대통령 “러시아의 나토 공격 가능성 낮아…동맹 결의 시험할 이유 없어”

    알렉산더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이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을 공격할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스투브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큰 손실을 입고 있어 동시에 두 전선에서 전쟁을 수행할 병력을 동원하기 어려울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유럽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면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의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핀란드,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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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스웨덴, 핀란드 영토 감시·방호 지원…그리펜 전투기·군함 투입

    스웨덴군이 그리펜 전투기와 코르벳함을 동원해 핀란드 영토의 감시와 방호에 참여한다. 해당 지원은 최소 2026년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핀란드 영토 침범과 사건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웨덴은 전투기와 함정 외에도 지상 기반 대드론 체계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핀란드는 스웨덴의 RBS 70 NG 휴대용 방공 미사일 체계도 주문했다.

    · 스웨덴,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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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속보

    스웨덴, 핀란드 공역 침범 대응으로 군 파병 결정

    스웨덴이 핀란드의 요청에 따라 그리펜 전투기와 해군 함정을 파병하기로 결정 핀란드-러시아 국경 지역의 반복된 공역 침범에 대응하는 조치 나토 동부 진영 방위 강화를 위한 양국 군사 협력 확대

    · 스웨덴,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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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속보

    리투아니아 핵무기 배치 허용 추진…러시아 '핀란드 절반 날려버릴 수도' 위협

    리투아니아가 핵무기 배치 허용 헌법 개정에 착수, 나우세다 대통령이 지정학적 변화를 이유로 제시 러시아가 "핀란드 절반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며 위협 발언으로 강하게 반발 발트해 지역 나토 회원국들의 핵억지력 강화로 러시아와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

    · 리투아니아

  9.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의회, 대피시설 법안 1차 통과…“시민 10분 내 대피소 접근”

    우크라이나 의회가 시민들의 대피시설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법안을 1차 심사에서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식수와 의약품, 위생시설 등을 갖춘 대피시설을 시민들이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핀란드의 민방위 경험을 참고해 대피시설의 관리와 재정 지원에 대한 중앙·지방정부의 책임도 강화할 예정이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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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속보

    우크라이나 무인기 공격으로 러시아 우스트-루가 항만 화재 발생

    우크라이나 무인기 공격으로 러시아 발트해 우스트-루가 항만에 화재 발생 50대 이상의 무인기가 격추되고 라트비아·핀란드 영공도 영향받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석유 시설 지속적 타격으로 수입 감소 목표

    · 러시아, 우스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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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

    프랑스, 러시아 '그림자 선단' 또 나포…제재 회피 끝까지 추적

    프랑스와 벨기에·핀란드·에스토니아 등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의 제재 회피 선박 '그림자 선단' 나포를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차단과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 압박이 주요 목표다. 국제 제재를 우회하는 러시아의 기법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유럽의 공조 감시가 심화되는 추세다.

    · 유럽 (프랑스·영국·벨기에·핀란드·에스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