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해체 산업에서 방사성 오염물 제염, 폐기물 용기 제작, 특수 로봇 제어 등 핵심 특허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실적이 앞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 관계자는 단순 인프라 기업보다 이 같은 특수 기술력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했다.
우진은 원전 계측과 제염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 노후 원전 해체 시장으로의 진출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전 해체는 방사능 오염 제거, 폐기물 처리, 안전한 철거 등 고도의 기술력과 경험이 요구되는 산업으로, 세계적으로 노후 원전 폐지 추세가 강해지면서 성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