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주당 상원의원 셸던 화이트하우스는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를 미국인들에게 '도발적인 존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화이트하우스 의원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나쁜 행동을 하는 국가' 중 하나로 변모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발언은 미국의 이스라엘 지지 정책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민주당 내 갈등을 반영한다. 화이트하우스 의원의 비판은 바이든 행정부와 미국 의회 일부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정책 논쟁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는 미국 내 중동 정책의 방향성과 국제사회에서의 미국의 위상에 관한 심화된 논쟁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