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와 야당이 선거 개최를 향한 경로를 모색하는 협상을 개최한다. 전직 하원의원 디노라 피게레아가 협상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은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제외된 상태에서 진행된다. 마차도는 베네수엘라 야당의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대화 과정에 참여하지 않게 된다.
협상의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 진행 방식 등은 양측 간 합의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는 정치적 교착 상태를 해소하고 민주적 선거 재개를 향한 첫 공식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