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장관이 베네수엘라의 정치범 130명 이상 석방을 환영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를 "국가 화해 과정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루비오 장관에 따르면 지난 1월 3일 이후 총 1,046명의 베네수엘라 국민이 석방됐다. 그는 "미국이 3단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베네수엘라 주도의 임시 당국과의 협상을 계속 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베네수엘라 정치 상황의 안정화를 향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미국이 대화 과정을 지지하며 관련 진전을 주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