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야권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임시정부와 체결한 석유거래에 의문을 제기했다. 마차도는 베네수엘라의 천연자원이 '부당한 정권'에 속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마차도는 지난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 석유거래'라고 표현한 베네수엘라와의 합의 이후 처음으로 공개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이 논란의 여지가 많은 협상에 도전하면서도 동시에 백악관의 반발을 피하려는 외교적 줄타기를 펼쳤다. 마차도는 베네수엘라 임시정부가 천연자원 협상을 진행할 민주적 정당성을 갖지 못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