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밴스 미국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지도자 베냐민 네타냐후의 관계를 두고 민주당의 비판을 반박했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0년간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가장 솔직하게 다루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는 좋은 파트너지만, 이 문제에서는 다른 의견을 가졌다' 또는 '네타냐후가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이라며 "미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국제관계는 미국의 국익에 근거해야 하며, 정책 결정 시 미국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야 미국 국민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