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프로퍼블리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아내가 지난 5월 바하마에서 개최한 두 차례의 사치스러운 결혼식 파티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러시아 사업가 우마르 크렘레프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보도했다.
민주당은 이러한 자금 흐름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렘레프는 러시아 권력층과의 밀접한 연관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자금 지원은 미국 정치권에서 러시아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