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영토 내 친이란 민병대 시설을 공습해 이란 군사고문 5명이 사망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미군이 이라크 국경 인근 북서부 도시를 목표로 공습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습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향한 보복 의사를 천명한 가운데 발생했다. 미 국채시장은 긴장 고조에 약세를 보였다.
이란은 미국과 사우디의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반발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이란 간 대립이 심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