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홍콩 해운사 제재…이란 석유 운송 차단

8월 1일40미국, 중국, 홍콩

미국 재무부가 7월 29일 이란 '섀도우 플릿(Shadow Fleet)' 제재의 최신 라운드를 발표했다. 8개 해운사와 8척의 유조선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이 중 중국 본토 기업 1곳과 홍콩 기업 5곳이 포함됐다.

미국 재무부는 제재 대상 중 6척의 유조선이 2026년 또는 그 이전에 중국으로 이란 원유를 운송했다고 지적했다. 일부 선박의 운송량은 수백만 배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재 대상 기업들의 미국 관할권 내 자산은 동결되며, 이들과 거래하는 외국 은행·보험사·항만 서비스업체도 제재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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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재#이란 석유#섀도우 플릿#중국#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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