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남부 도시들에서 연달아 폭발음이 보도되고 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교부 차관은 13일 엑스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차관은 "국가에 대한 어떠한 군사적 공격에도 단호한 대응을 한다는 전략을 지속하기 위해 의회는 이슬람 혁명 최고 지도자, 군 및 국가 공무원에 대한 공격 시도가 있을 경우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급속도로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란은 미군의 공격에 즉각적인 보복 의지를 드러내며 사태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국제사회는 중동 지역 군사 갈등 심화를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