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인도 카슈미르 스리나가르에서 순교자의 날(Martyrs' Day)을 맞아 부분적인 이동 제한과 보안 조치가 강화됐다. 보안 요원들이 주요 지점에 임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오토바이 운전자 등을 저지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 행사는 1931년 사건을 기념하는 것으로, 매년 치안 우려로 인해 제한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
카슈미르 지역의 안보 상황은 여전히 민감하며, 인도 당국은 대규모 행사 시 보안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즉각적인 충돌 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나,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관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남아시아 안보 현안으로서 카슈미르의 치안은 인도-파키스탄 관계와 직결되는 사안이다. 제한 조치는 테러 위협이나 시위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