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콰도르 해군, 마약 조직 해상 급유소 격침

1시간 전21에콰도르, 동태평양
미국-에콰도르 해군, 마약 조직 해상 급유소 격침AI

미국 남부사령부가 동태평양에서 로스 초네로스 마약 조직의 해상 급유소를 적발·격침했다. 미군 해병대와 에콰도르 해군 헬리콥터가 합동작전을 펼쳐 선박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침몰시켰다. 해상 급유소는 마약 운반선 지원 인프라로, 태평양 지역 밀매 네트워크 차단이 목적이다.

미국 남부사령부(SOUTHCOM)는 동태평양에서 로스 초네로스(Los Choneros) 마약 조직이 운영하는 해상 급유소를 적발하고 제거한 후 격침했다고 밝혔다.

미국 해군 주요 함정에서 출동한 미군 해병대원들이 경함정(RHIB)을 타고 에콰도르 해군의 UH-1N 트윈 휴이 헬리콥터 지원 아래 선박에 접근했다. 당시 선박에는 최소 4명 이상의 인원이 탑승해 있었다. 미군 요원들은 선박 내부에 폭발물을 설치한 뒤 원격으로 기폭시켜 선박을 침몰시켰다. 작전 영상에는 해병대원들의 승선과 이어진 폭발로 인한 침몰 과정이 담겼다.

로스 초네로스는 에콰도르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주요 마약 밀매 조직으로, 해상 급유소는 마약 운반 선박들을 지원하는 중요한 인프라로 알려져 있다. 미국과 에콰도르 해군의 이번 합동 작전은 태평양 지역 마약 밀매 네트워크 차단 및 조직 약화를 목표로 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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