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8월 23일 현재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작전의 일환으로 미군 함정이 선박 70척을 방향 전환시키고 3척을 무력화하며 2척을 나포했다고 주장했다.
미군은 아라비아해에서 아를레이 버크급 미사일 순양함 USS 존 핀(USS John Finn)과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 4발을 탑재한 MH-60R 시호크 헬기를 투입해 봉쇄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이란의 해상 활동을 제한하기 위한 미국의 광범위한 해군 작전의 일부다.
미국이 추진하는 이란 봉쇄 정책은 이란의 경제 활동과 해상 교역로 통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부사령부의 보도는 이 지역에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