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관이 이란을 겨냥한 10~14일간의 대규모 공습 작전안을 제시했다. 중부사령관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들을 완전히 박살낼 것"이라며 "강력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계속 이야기하도록 내버려 둘 것"이라고 언급하며 외교적 해결 가능성도 열어두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군부의 강경한 입장과 행정부의 신중한 태도가 엇갈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실제 군사 행동으로 이어질지 외교 채널을 통해 진정될지에 대한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