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3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지역 상선 운항자들을 위협할 목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리려 시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성명에서 IRGC의 이번 조치를 지역 해상 상업 활동을 교란하기 위한 협박 및 혼동 작전으로 규정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해상 석유 수송의 약 20~30%가 지나가는 전략적 요충지로,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국제 해운·에너지 시장에 직결된 민감한 지점입니다.
